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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운동23

좁은 집에서 홈짐 자리, 어떻게 잡을까요? 종이에 평면도부터 그려봐요 홈트를 하려면 기구보다 먼저 필요한 게 자리예요. 그런데 원룸이나 작은 집에서는 매트 한 장 깔 데도 애매하죠. 소파를 밀고 테이블을 옮기다가 그냥 접는 날도 있고요ㅋㅋ이건 종이 한 장으로 꽤 정리가 돼요. 머릿속으로 생각하면 늘 자리가 없는데, 실제로 재서 그려보면 의외로 나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순서대로 해볼게요~1단계, 필요한 면적부터 알아두기먼저 어떤 운동에 얼마나 필요한지 기준을 잡아요.하려는 것필요한 자리맨몸 운동, 요가, 스트레칭가로 180cm 세로 60cm 정도덤벨을 든 동작위와 같되 좌우로 팔 길이만큼 더점프나 유산소 동작사방으로 한 걸음씩 더, 천장 높이도 확인실내자전거세로 120cm 가로 60cm 정도워킹패드세로 140cm 가로 50cm 정도요가매트 한 장이 대개 180×60cm예요... 2026. 10. 2.
운동화, 걷기용이랑 근력운동용이 정말 다를까요? 부위별로 뜯어봤어요 신발장에 있는 운동화 한 켤레로 걷기도 하고 스쿼트도 하고 계단도 오르는 경우가 많죠. 그래도 크게 불편한 줄은 모르겠고요.그런데 운동화는 부위마다 역할이 정해져 있어서, 어떤 운동에 도움이 되는 구조가 다른 운동에는 방해가 되기도 해요. 신발 한 켤레를 네 부위로 나눠서 하나씩 볼게요. 어디를 봐야 하는지 알면 매장에서 헤매는 시간이 확 줄어요~밑창은 바닥에 얼마나 붙어 있나요밑창은 접지를 맡는 부분이에요. 홈이 깊고 고무가 무른 쪽이 잘 붙고, 평평하고 단단한 쪽은 덜 붙는 대신 오래 가요.여기서 갈리는 건 실내냐 실외냐예요. 집이나 헬스장 바닥에서는 밑창이 지나치게 무르면 옆으로 움직일 때 끌리는 느낌이 나고, 반대로 딱딱한 밑창은 젖은 길에서 미끄러지기 쉬워요. 층간소음이 걱정되는 집이라면 밑창이.. 2026. 10. 2.
자전거로 살 빼려면 어떻게 타야 할까요? 안장 높이부터 맞추고 시작해요 자전거를 시작한 분들이 가장 많이 겪는 게 무릎 통증이에요. 며칠 잘 타다가 무릎 앞쪽이 시큰해서 쉬게 되고, 그러다 자전거는 창고로 가죠ㅠ이건 대개 체력이나 강도의 문제가 아니라 세팅의 문제예요. 안장이 몇 cm만 낮아도 무릎이 페달마다 깊게 접히거든요. 그래서 타는 법보다 맞추는 법을 먼저 볼게요. 실내자전거든 밖에서 타는 자전거든 순서는 같아요~1단계, 안장 높이가장 중요한 항목이에요. 기준은 두 가지로 확인할 수 있어요.하나는 페달이 가장 아래에 왔을 때 무릎이 살짝 굽은 상태예요. 완전히 펴지면 너무 높은 거고, 많이 굽으면 낮은 거예요. 25도에서 35도쯤 굽는 게 흔히 말하는 범위예요.다른 하나는 발뒤꿈치로 확인하는 방법이에요. 안장에 앉아 뒤꿈치를 페달에 올리고 페달을 가장 아래로 내렸을 .. 2026. 10. 2.
플랭크, 오래 버티는 게 정답일까요? 자세 점수부터 매겨봐요 플랭크 얘기가 나오면 늘 시간부터 붙어요. 1분은 해야 한다, 3분은 버텨야 한다, 5분이면 상급자다 같은 말이요. 그래서 휴대폰 타이머를 켜놓고 초를 세며 부들부들 떠는 그림이 익숙하죠ㅋㅋ그런데 버틴 시간은 코어가 얼마나 일했는지를 잘 알려주지 않아요. 허리를 꺼뜨리고 2분을 버티는 것보다 자세를 지킨 30초가 낫거든요. 그래서 초를 재기 전에 채점부터 해볼게요. 항목은 다섯 개고, 각 1점이에요.다섯 항목으로 채점해보세요휴대폰을 옆에 세워두고 20초만 찍으면 확인이 훨씬 쉬워요. 몸으로 느끼는 자세랑 화면 속 자세는 꽤 자주 다르거든요.귀에서 어깨, 엉덩이, 무릎, 발목까지 옆에서 봤을 때 일직선인가요허리가 아래로 꺼지지 않았나요엉덩이가 천장 쪽으로 솟지 않았나요팔꿈치가 어깨 바로 아래에 있나요숨을 .. 2026. 10. 2.
접이식 기구와 고정형, 뭐가 더 오래 갈까요? 꺼내고 접는 동선을 따라가 봤어요 좁은 집에 운동기구를 들일 때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게 접이식이에요. 안 쓸 땐 접어두면 되니까 공간 문제가 풀리는 것처럼 보이거든요.그런데 접이식을 사놓고 안 쓰게 되는 경우도 꽤 많아요. 성능이 나빠서가 아니라 꺼내고 접는 과정이 매번 하나씩 붙어서예요. 그래서 기능표를 비교하는 대신, 실제로 운동을 한 번 하기까지의 동선을 4단계로 따라가 볼게요~1단계 — 꺼내기접이식은 대개 벽이나 가구 사이에 세워둬요. 운동하려면 그걸 끌어내야 하죠.여기서 확인할 게 무게예요. 워킹패드는 20kg대, 접이식 러닝머신은 40kg을 넘기는 제품도 있어요. 바퀴가 달려 있으면 끌기는 수월하지만, 문턱이나 러그가 있으면 걸려요.혼자서 들어 옮겨야 한다면 이 단계에서 이미 부담이 생겨요ㅠ 특히 허리가 안 좋은 분이라면.. 2026. 9. 13.
미니 트램펄린, 사기 전에 통과해야 할 관문이 셋 있어요 지름 1m 남짓한 원형 트램펄린. 위에서 통통 뛰기만 하면 되니까 지루하지 않고, 무릎에도 부드럽다는 얘기가 따라붙죠. 값도 5만 원대부터 있어서 장바구니에 넣기 쉬운 물건이고요.그런데 이 기구는 집 환경을 꽤 많이 타요. 성능이 문제가 아니라 놓을 자리와 사는 집의 조건에서 걸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사기 전에 통과해야 할 관문을 셋으로 정리했어요. 이웃, 무릎, 공간이에요~첫째 관문 — 이웃제일 먼저 걸리는 게 여기예요. 트램펄린은 매트가 충격을 흡수해주니까 조용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아래층에 진동이 전달돼요.소리가 나는 경로가 두 가지거든요. 하나는 착지할 때 바닥으로 전해지는 진동이고, 다른 하나는 스프링이 늘었다 줄면서 나는 금속음이에요. 스프링 대신 고무 밴드를 쓰는 제품은 두 번째 소.. 2026.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