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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정보31

기초대사량 계산기 숫자대로 먹었는데 왜 안 빠질까요? 계산기에 키, 체중, 나이를 넣으니 기초대사량 1,450kcal, 활동량 "보통"으로 하루 소비량 2,240kcal가 나왔다고 치고요. 여기서 500을 빼 1,740kcal에 맞춰 두 달을 꼬박 지켰는데 체중이 겨우 1kg 줄었다면 어떨까요? 계산이 틀린 걸까요, 몸이 이상한 걸까요ㅠ둘 다 아닐 가능성이 높아요. 계산기 숫자는 처음부터 추정치고, 어긋나는 자리도 대부분 정해져 있거든요ㅎㅎQ. 기초대사량이 곧 하루에 쓰는 칼로리 아니에요?아니에요, 기초대사량은 하루 소비량의 한 조각일 뿐이에요. 하루에 쓰는 칼로리는 크게 네 덩어리로 나뉘거든요.기초대사량 —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쓰는 몫이에요. 심장 뛰고 체온 유지하고 장기가 돌아가는 데 들고, 보통 하루 전체의 60~70%를 차지해요식사유도 열생성 — .. 2026. 9. 12.
요가매트 두께랑 재질 고르는 법, 푹신하다고 다 좋은 건 아니에요 매트는 두꺼울수록 무릎도 편하고 좋을 것 같죠? 그래서 처음 살 때 10mm 넘는 걸 덥석 고르는 경우가 많은데, 그 위에서 스쿼트나 런지를 하면 발이 푹 꺼지면서 자세가 흔들리기 쉬워요. 두께랑 재질은 좋고 나쁨으로 갈리는 게 아니라 그 위에서 어떤 운동을 하느냐로 갈려요. 그러니까 운동부터 정하고 매트를 거기에 맞추는 게 훨씬 빨라요.이 운동 하시면 이 매트제일 자주 하게 될 동작 하나만 떠올리고 아래에서 찾아보세요~스쿼트, 푸시업, 플랭크가 섞인 맨몸 홈트 → 6~8mm, PVC나 TPE누워서 하는 코어 운동이나 스트레칭 → 10~15mm, NBR이나 TPE요가, 한 발로 서는 밸런스 동작 → 3~5mm, 천연고무나 코르크땀이 많이 나는 운동 → 천연고무나 코르크, 아니면 매트 위에 수건 한 장층간.. 2026. 9. 12.
덤벨 케틀벨 바벨 차이, 초보는 뭘 고르고 몇 kg부터 시작할까요? 덤벨, 케틀벨, 바벨은 셋 다 무게를 드는 도구인데 무게 중심이 어디 있느냐가 달라서 잘 맞는 동작도, 차지하는 공간도 달라져요. 집에서 하나만 고른다면 결론은 거의 덤벨 쪽으로 기울고요ㅎㅎ 근데 막상 고르려고 보면 기구 종류보다 "몇 kg으로 시작하느냐"가 더 헷갈리는 문제랍니다. 셋을 나란히 놓으면 차이가 이렇게 갈려요.구분덤벨케틀벨바벨생김새손잡이 양쪽에 같은 무게손잡이 아래로 무게가 쏠림긴 봉 양쪽에 원판을 끼움무게 중심손 안손 아래 바깥양손 사이다루기쉬워요보통에서 어려워요보통이에요필요한 공간작아요보통이에요커요집에서 초보 적합도높아요보통이에요낮아요이럴 때 골라요집에서 처음 시작할 때스윙 동작을 배우고 싶을 때무게를 본격적으로 늘리고 거치대 둘 공간이 있을 때덤벨손잡이 가운데를 쥐면 무게 중심이 손 .. 2026. 9. 12.
실내자전거 vs 워킹패드 vs 스텝퍼, 집 유산소 기구 뭘 골라야 할까요? 집에서 유산소를 좀 해볼까 하고 찾아보면 후보가 결국 실내 자전거, 워킹패드, 스텝퍼 셋으로 모이죠ㅎㅎ 러닝머신은 덩치도 크고 소리도 울려서 아파트에선 선뜻 들이기 어렵고요.그런데 셋 중에 누구한테나 맞는 정답은 없어요. 무릎 상태, 방 크기, 아랫집 사정, 하루에 낼 수 있는 시간에 따라 답이 갈리거든요. 한번 들이면 오래 같이 지낼 물건이라 망설여지는 게 당연하니까, 스펙표보다 지금 내 상황부터 짚어보는 게 빨라요~무릎이나 발목이 아프다면 → 실내 자전거앉아서 페달을 밟으니 몸무게가 안장에 실리고, 관절로 가는 충격이 셋 중 가장 적어요. 체중이 많이 나가는 상태에서 유산소를 처음 시작한다면 가장 안전한 출발점이기도 하고요. 바닥을 반복해서 치는 동작이 없어서 층간소음 걱정이 큰 집에도 잘 맞아요. .. 2026. 9. 12.
걷기만으론 부족하다 느껴질 때, 강도 올리는 다섯 가지 방법 걷기를 시작하고 첫 한 달은 체중이 제법 잘 빠져요. 그런데 두세 달쯤 지나면 같은 코스를 같은 시간만큼 걸어도 숫자가 좀처럼 안 움직이죠. 열심히 안 걸어서 그런 게 아니에요. 몸이 그 강도에 적응하면서 같은 거리를 걷는 데 드는 에너지를 아껴 쓰게 된 거라, 오히려 체력이 붙었다는 신호에 가까워요ㅎㅎ체중이 줄어든 것도 한몫해요. 걷기로 쓰는 칼로리는 체중, 거리, 강도로 정해지는데, 몸이 무거울수록 같은 길을 걸어도 에너지를 더 쓰거든요. 살이 빠진 만큼 똑같은 산책의 소모량도 따라서 줄어드는 거죠. 거리를 두 배로 늘리면 소모도 대략 두 배가 되지만 걷는 시간을 마냥 늘릴 수는 없으니, 남은 카드는 강도예요. "더 빨리 걸으세요" 말고도 강도를 올리는 방법은 꽤 여러 가지라, 쉬운 것부터 한 칸씩 .. 2026. 9. 12.
식단 기록, 세 줄만 적어도 달라지는 이유 오늘 점심에 뭐 드셨는지는 바로 떠오르시죠? 그럼 오후 네 시쯤 입에 들어간 건요? 책상 위에 굴러다니던 과자 몇 개, 누가 건넨 달달한 커피 한 잔 같은 건 벌써 기억에서 흐릿해졌을 거예요ㅎㅎ식단 기록이 다이어트에 좋다는 얘기는 이제 모르는 분이 없을 정도잖아요. 그런데 막상 시작하면 앱에서 음식 이름을 하나하나 찾고 그램 수까지 넣다가 며칠 만에 손을 놓게 돼요. 그렇게 지치는 건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처음부터 너무 꼼꼼하게 하려다 보니 생기는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사실 기록이 효과를 내는 건 칼로리 숫자가 정확해서가 아니거든요. 세 줄짜리 메모로도 충분한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어요.적기로 마음먹은 순간부터 달라져요기록을 하기로 하면 신기하게도 뭘 집어 들기 전에 잠깐 멈칫하게 돼요. "아, 이것.. 2026.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