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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식단13

단백질 식품, 100원당 몇 g일까요? 장바구니 기준으로 줄 세워봤어요 감량 중에는 단백질을 평소보다 넉넉히 챙기라는 말을 자주 들어요. 근육이 함께 빠지는 걸 줄여주니까요. 체중 1kg당 1.2g에서 1.6g 정도를 권하는 경우가 많고, 60kg이면 하루 72g에서 96g쯤이에요.그런데 이걸 매일 채우려면 돈이 꽤 들어요. 닭가슴살만 먹기도 지겹고요ㅋㅋ 그래서 가격 대비 단백질을 기준으로 흔한 식품들을 줄 세워봤어요. 장 볼 때 뭘 먼저 담을지 정하는 데 쓰시면 돼요~100원당 단백질로 줄 세우면가격은 지역과 시기, 할인에 따라 달라지니 순위는 대략의 감으로 봐주세요. 대형마트 일반가 기준으로 잡은 값이에요.식품100g당 단백질100원당 단백질메모달걀12g 안팎높음한 알에 6g 남짓, 조리도 쉬워요닭가슴살 생것23g 안팎높음손질된 냉동 벌크가 가장 저렴해요두부8g 안팎높음.. 2026. 10. 2.
천천히 먹으면 정말 덜 먹게 될까요? 한 끼 20분으로 직접 재보세요 "천천히 먹어라." 다이어트 조언 중에 제일 자주 나오면서 제일 안 지켜지는 말이죠ㅋㅋ 바쁜 점심시간에 20분씩 앉아 있기도 어렵고, 천천히 먹는다고 뭐가 그렇게 달라지나 싶기도 하고요.이건 남의 말을 믿을 게 아니라 직접 재보는 편이 빨라요. 준비물은 휴대폰 타이머 하나면 되고, 딱 세 끼만 해보면 답이 나와요. 실험 순서를 적어둘게요.실험 준비, 첫 끼는 평소대로첫 번째 끼니는 아무것도 바꾸지 말고 평소대로 드세요. 대신 두 가지만 기록해요.첫 숟가락을 뜬 시각과 마지막 숟가락 시각다 먹고 나서 배부른 정도를 10점 만점으로대부분 10분 안쪽으로 나와요. 국밥이나 면류처럼 넘기기 쉬운 메뉴면 7분에 끝나기도 하고요. 숫자를 보고 놀라시는 분이 꽤 많은 구간이에요.두 번째 끼니, 같은 메뉴를 20분에 .. 2026. 10. 2.
제로 음료랑 대체 감미료, 다이어트에 써도 괜찮을까요? 이름표부터 읽어봐요 편의점 냉장고에 제로 표기가 붙은 음료가 한 칸을 통째로 차지한 지 꽤 됐죠. 탄산음료뿐 아니라 사탕, 젤리, 요거트, 심지어 막걸리까지 붙어 나오고요.그런데 이름이 다 달라요. 어떤 건 아스파탐, 어떤 건 수크랄로스, 어떤 건 스테비아나 에리스리톨. 같은 "제로"인데 왜 이렇게 여러 개인가 싶죠ㅎㅎ 성분마다 성격이 달라서 그래요. 이름표를 하나씩 읽어볼게요.먼저 두 무리로 나뉘어요대체 감미료는 크게 두 갈래예요.인공 감미료는 실험실에서 만든 쪽이에요. 아스파탐,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사카린이 여기 들어가요. 설탕보다 수백 배 달아서 아주 적은 양만 넣어도 단맛이 나고, 그래서 열량이 거의 0에 가까워요.천연 유래 감미료는 식물이나 발효에서 얻는 쪽이고요. 스테비아, 나한과, 그리고 당알코올로 분류.. 2026. 9. 13.
편의점 한 끼, 자주 담는 조합 세 개를 바꿔 담아봤어요 퇴근길 편의점에서 바구니를 든 채 3분쯤 서성이다가, 결국 늘 집던 걸 또 집어 오는 날이 있죠ㅋㅋ 진열대는 넓은데 고를 게 없는 것 같고요.편의점을 피해야 할 곳으로 두면 다이어트가 피곤해져요. 야근하는 날, 이동 중인 날엔 여기가 제일 현실적인 선택지니까요. 그래서 가지 말자는 얘기 대신, 많이들 담는 조합 세 개를 놓고 어디를 바꾸면 되는지만 볼게요. 통째로 바꾸는 게 아니라 한두 칸만 옮기는 거예요~조합 하나 — 삼각김밥 두 개에 컵라면가장 익숙한 구성이죠. 값도 싸고 뜨끈해서 마음도 편하고요. 늦은 시간에 문 연 곳이 편의점밖에 없는 날엔 더 그렇고요.걸리는 건 두 가지예요. 셋 다 탄수화물이라 단백질이 거의 안 들어오고, 컵라면 하나에 나트륨이 하루 권고치의 절반을 넘기는 제품이 흔해요. 성인.. 2026. 9. 13.
배달·외식 메뉴, 뭘 고르면 덜 손해일까요? 배달앱을 켜고 5분쯤 스크롤만 하다가 결국 어제 먹은 걸 또 시키게 되는 저녁이 있죠. 한 끼를 600kcal 안쪽으로 잡고 들어갔는데, 화면에 뜨는 메뉴는 대부분 800kcal를 훌쩍 넘고요.그렇다고 배달을 아예 끊는 게 답이 되기도 어렵잖아요~ 일이 늦게 끝나는 날도 있고, 혼자 사는 집이면 재료를 사서 해 먹는 쪽이 더 비쌀 때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기준을 "먹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같은 가게에서 어느 칸을 고르느냐"로 옮기는 편이 훨씬 오래가요.배달앱 카테고리를 위에서부터 훑는 순서 그대로 적었어요. 한식, 분식, 중식, 치킨·피자, 카페 순서요.한식집에서는 밥공기보다 국물그릇이 먼저예요한식은 배달 메뉴 중에 그나마 고르기 쉬운 편이에요ㅎㅎ 밥, 국, 반찬으로 칸이 나뉘어 있어서 어디를 줄일지 .. 2026. 9. 13.
간헐적 단식, 효과 있는 진짜 이유랑 안 맞는 사람 16시간은 공복, 나머지 8시간 안에만 식사. 간헐적 단식 하면 제일 먼저 나오는 16대8 방식이죠. 시계로 옮겨보면 저녁 8시에 마지막으로 먹고 다음 날 낮 12시에 첫 끼를 먹는 거라, 밤에 자는 7~8시간이 이미 공복 안에 들어가 있어요.숫자만큼 거창한 방법은 아닌 셈이죠ㅎㅎ 근데 할 만하다는 것과 나한테 맞는다는 건 별개예요. 몸 상태에 따라서는 시작하기 전에 병원부터 들러야 하는 경우도 있어서, 방법을 고르기 전에 아래 질문부터 "예", "아니오"로 가볍게 답해보세요.먼저 체크해보세요원래 아침을 거르거나, 먹어도 대충 넘기는 편인가요?저녁을 먹고 나서도 과자나 맥주 한 캔을 습관처럼 찾나요?칼로리를 세고 음식을 가리는 게 스트레스인가요?교대 근무 없이 잠드는 시간이 매일 비슷한 편인가요?당뇨 때.. 2026.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