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운동2 준비운동과 마무리운동, 몇 분씩 해야 할까요? 10분을 쪼개서 나눠봤어요 운동할 시간이 40분뿐인 날, 준비운동에 10분을 쓰면 정작 본운동이 30분으로 줄죠. 그래서 슬그머니 건너뛰게 되고요ㅋㅋ그런데 준비운동은 본운동을 갉아먹는 시간이 아니라 본운동이 제대로 나오게 하는 시간이에요. 문제는 몇 분을 어디에 쓰는지 정해두지 않아서 매번 대충 넘어간다는 거죠. 그래서 10분을 어떻게 쪼개면 되는지 시계를 그려볼게요.준비운동 10분, 이렇게 쪼개요구간시간하는 것1구간3분제자리 걷기나 가볍게 움직여 체온 올리기2구간4분오늘 쓸 관절을 움직이는 동적 스트레칭3구간3분본운동 동작을 가벼운 강도로 예행연습3구간이 자주 빠지는 자리예요. 스쿼트를 할 거면 맨몸으로 몇 개 해보고, 걷기를 할 거면 느린 속도로 몇 분 걸어보는 거죠. 본운동 첫 세트를 준비운동처럼 쓰는 셈이에요.시간이 정말 .. 2026. 9. 13. 스트레칭은 운동 전에 할까요, 후에 할까요? 타이밍마다 하는 게 달라요 운동 전에 다리 찢고 앉아서 30초씩 버티는 그림, 학창 시절부터 익숙하죠. 그런데 요즘은 운동 전에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말도 자주 보이고요. 그럼 대체 언제 하라는 건가 싶어지죠ㅋㅋ답부터 말하면 시점을 바꾸라는 게 아니라 종류를 바꾸라는 얘기예요. 스트레칭에는 크게 두 갈래가 있고, 각각 잘 맞는 자리가 달라요. 운동 전, 운동 후, 그리고 운동과 상관없는 평소. 세 칸으로 나눠서 볼게요.먼저 두 종류부터 구분해요동적 스트레칭은 움직이면서 관절을 쓰는 방식이에요. 팔을 크게 돌리거나 다리를 앞뒤로 흔들거나, 제자리에서 무릎을 올리며 걷는 식이죠. 근육을 늘리는 것보다 체온을 올리고 관절이 움직이는 범위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어요.정적 스트레칭은 한 자세로 멈춰서 근육을 늘린 채 버티는 방식이에요. .. 2026. 9.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