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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유산소2

미니 트램펄린, 사기 전에 통과해야 할 관문이 셋 있어요 지름 1m 남짓한 원형 트램펄린. 위에서 통통 뛰기만 하면 되니까 지루하지 않고, 무릎에도 부드럽다는 얘기가 따라붙죠. 값도 5만 원대부터 있어서 장바구니에 넣기 쉬운 물건이고요.그런데 이 기구는 집 환경을 꽤 많이 타요. 성능이 문제가 아니라 놓을 자리와 사는 집의 조건에서 걸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사기 전에 통과해야 할 관문을 셋으로 정리했어요. 이웃, 무릎, 공간이에요~첫째 관문 — 이웃제일 먼저 걸리는 게 여기예요. 트램펄린은 매트가 충격을 흡수해주니까 조용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아래층에 진동이 전달돼요.소리가 나는 경로가 두 가지거든요. 하나는 착지할 때 바닥으로 전해지는 진동이고, 다른 하나는 스프링이 늘었다 줄면서 나는 금속음이에요. 스프링 대신 고무 밴드를 쓰는 제품은 두 번째 소.. 2026. 9. 13.
비 오고 춥고 미세먼지 심한 날, 밖에서 하던 운동을 집에서 뭘로 바꿀까요? 한동안 잘 걷다가 장마가 시작되면 운동 기록이 뚝 끊겨요. 한파가 오면 또 끊기고, 미세먼지가 나쁨으로 뜨면 한 번 더 끊기고요. 그렇게 며칠 비면 다시 시작하는 게 훨씬 어려워지죠ㅠ여기서 필요한 건 새 운동 계획이 아니라 환산표예요. "밖에서 30분 걷기"를 집에서 뭘로 몇 분 하면 비슷한지 미리 정해두는 거죠. 그날 고민하지 않아도 되니까 끊길 틈이 줄어들어요~밖에서 하던 걸 집으로 옮기면밖에서 하던 것집에서 이걸로시간걷기 30분제자리 걷기나 스텝 터치25~30분빠르게 걷기 30분계단 오르내리기15~20분조깅 20분버피 없는 맨몸 유산소15분자전거 40분실내자전거나 의자 앉았다 일어서기 반복30분등산 1시간계단 + 하체 근력 섞기30~40분표의 시간이 조금씩 짧은 이유가 있어요. 실내에서는 이동하는 .. 2026. 9. 13.